조광한 남양주시장, 2번째 역사교실서 “직원 역량 교육” 강조
조광한 남양주시장, 2번째 역사교실서 “직원 역량 교육”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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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일환으로 직원들의 역량 교육에 나섰다.

조 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남양주의 한 카페에서 시청 직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장님과 함께하는 남양주 역사교실’을 열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역사교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조광한 시장의 남양주 역사이야기와 시정 전반에 걸친 구상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선진국의 문화를 직접 눈으로 접하는 것으로도 우리시 공무원의 역량이 높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직원들을 파견 보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조 시장은 직원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며, 시정철학과 남양주시의 역사 등을 진솔하게 직원들에게 얘기하고 공유했다.

역사교실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자칫 어색하고 어려운 시장님과의 만남을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게 되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늘 문서 등으로 전달받았던 시장님의 시정 철학과 방향을 직접 듣게 되어 직원의 한 사람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광한 시장은 “근무시간 이후에 원하는 직원들과의 이런 만남을 올 한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여러분들과 함께 변하는 남양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조광한 시장의 역사교실은 오늘 12월까지 월 1회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김성훈ㆍ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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