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기자협회, 경인지방통계청과 통계콘서트 개최
인천경기기자협회, 경인지방통계청과 통계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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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원 드마리스에서 열린 ‘2019년 지역언론과 함께하는 통계콘서트’에서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기자들과 경인지방통계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공동취재단
18일 수원 드마리스에서 열린 ‘2019년 지역언론과 함께하는 통계콘서트’에서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기자들과 경인지방통계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인천경기기자협회와 경인지방통계청은 18일 수원 드마리스에서 ‘2019년 지역언론과 함께하는 통계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통계콘서트는 통계에 대한 기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기사 작성 시 보다 정확한 통계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계콘서트에서는 ‘언론에 나타난 통계’를 주제로 한 황호숙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의 강의와 ‘경제통계통합 조사 소개’에 대한 박석철 경제조사과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언론에 나타난 통계’ 강의에서는 기존에 언론에서 활용됐던 통계보도 기사에서 옳은 예와 잘못된 예를 살펴 보면서 정확한 통계자료를 활용에 대한 방식 및 표본을 추출하는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경제통계 통합 조사 소개’ 강연에서는 통계청이 실시하는 경제통계 조사의 의미와 개요 등에 대해 설명이 이뤄지면서 기사 작성 시 참고 자료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이 전달됐다.

이날 통계콘서트에 이어 각 지회의 부서별 기자들이 참석해 5월9일 경제세션, 5월23일 사회세션, 6월5일 정치세션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손영태 경인지방통계청장은 “국민들이 정확한 통계를 제공받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매개체인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의 응답으로 만들어진 지식재산인 통계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언론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재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기자들의 역할은 정확한 역사를 기록하고 세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며 “이번 통계콘서트를 계기로 인천, 경기 지역 기자들이 독자들에게 정확하면서도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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