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 연료전지 4.6단계 발전설비 준공식 개최
한국남동발전, 분당 연료전지 4.6단계 발전설비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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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서 열린 연료전지 4,6단계 준공식에서 참석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서 열린 연료전지 4,6단계 준공식에서 참석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지난 17일 분당발전본부에서 ‘분당 연료전지 4.6단계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에 준공한 발전설비를 통해 분당발전본부에서만 총 40MW에 이르는 연료전지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 한국과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남동발전은 분당발전본부와 안산복합에 운영 중인 42MW 발전용 연료전지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약 8배가량 늘어난 350MW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향열 사장은 “이번 연료전지 4,6단계 준공을 계기로 한국남동발전이 도심형 신재생 연료전지 발전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 및 재생에너지 강화방안에 부응하기 위해 풍력과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새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문민석·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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