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규모 40억 원으로 ‘경기도 최대’
고양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규모 40억 원으로 ‘경기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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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신용대출이 어려운 지역내 콘텐츠기업을 위해 올해 시 예산 2억 원을 출연해 40억 원 규모의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가 부족한 콘텐츠기업들이 일반보증 대비 완화된 심사절차 및 등급으로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시는 지난 1월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25개 참여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대 금액인 2억 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은 도와 시·군이 1대1 매칭 출연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10배수까지 보증해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사업기간은 출연시점부터 2년이고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보증기간은 5년이다.

시 관계자는 “콘텐츠산업의 파급력과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영세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확보는 필수적이다. 고양시가 콘텐츠기업 지원에 앞장서게 된 만큼 기간 내에 최대 다수의 콘텐츠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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