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고등학교 송란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가족결연봉사단 5기 발대식 개최
김포고등학교 송란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가족결연봉사단 5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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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영)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포고등학교 송란가족봉사단 18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취약 어르신 가족결연을 위한 가족결연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가족결연활동은 김포시 북부권내 정서적 고독감을 겪는 어르신이 결연가족과의 교류로 정서적 지지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며 참여하는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기회를 만들고자 추진돼왔다.

가족결연활동에 참여하는 송란가족봉사단은 김포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돼 있으며 뜨거운 봉사심을 갖고 2015년 5월부터 현재까지 가족결연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내 취약 어르신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말벗, 간식 만들기, 소풍, 게임 등 다양한 추억 만들기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최영 관장은 “청소년이 어르신과 교류할 기회가 줄어들어 서로에 대해 공감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번 결연활동을 통해 1-2-3세대가 교류해 통합되길 바란다”며 “매년 지역 내 취약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함께 해주는 김포고등학교 송란가족봉사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임숙 송란가족봉사단장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봉사해 자녀들에게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가족결연봉사단 5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결연가족들이 취약 어르신과 함께 1년 동안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수행하여 추억을 쌓아 갈 예정이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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