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경인본부, 지역주민 초청 ‘작은 음악회’ 개최
건보 경인본부, 지역주민 초청 ‘작은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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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는 20일 인천광역시 월미도(중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더꿈(꿈베이커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콘서트’를 진행,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 전 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을 기념해 ‘세상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주제 열린 이날 콘서트는 경인방송의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박완규, 미기, 성악앙상블 SUONO(소프라노 정성미, 소프라노 이지환,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영화감독 봉만대, 부활드러머 채제민씨가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이번 후원콘서트를 함께 진행한 꿈베이커리와 작년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직원들의 월급에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장애인의 취업을 위한 제빵 기술을 제공하고, 생산된 빵을 구매해 지역 장애인 및 아동 시설에 간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경인지역본부의 후원으로 꿈베이커리에서 장애인 11명에게 3개월간 제빵교육 및 훈련을 실시해 최종 두 명을 직원으로 고용하기도 했다.

진종오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활발한 소통과 모두가 잘사는 포용적 국가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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