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범죄우려지역 합동순찰 실시
양주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범죄우려지역 합동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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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서장 김종필)는 지난 18일 외국인 범죄 예방과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생활안전과, 외사과 경찰관과 외국인 자율방범대, 덕계자율방범대 등 주민협력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범죄 우려 지역인 덕계동 덕계공원 일대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은 지역 주민들의 불안으로 순찰 요청이 많은 지역과 외국인의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공원과 유흥가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순찰에 참가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라임샤 대장(44ㆍ파키스탄)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월 2~3회 순찰을 하고 있는데 한국은 치안이 잘 되어 있어 안전해서 좋고 자원봉사를 통해 한국사회에 기여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종필 서장은 “외국인들도 한국사회의 구성원임을 인식하고 소통할 것”이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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