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각계 동참
강화군,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각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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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추진 중인 모금 운동에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진행한 모금 운동은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와 기업, 종교단체 등이 참여해 지난18일 현재 구호 성금은 6천786만원이 접수됐다.

해병대 제2사단 장병이 1천277만원, 지역 내 기관, 단체, 기업(41개소), 마을(130개소)에서 3천692만원, 군 공무원이 1천817만원을 맡겼다.

성금은 강화군 모금전용계좌를 통해 이달 말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를 통해 다음달 초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모금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감동 받았다. 강화군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며 “모금이 이달 말까지 계속되는 만큼 군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모금전용계좌는 147-01-184987(농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이며, 자세한 문의는 군 복지정책과로 하면된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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