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 막음조치 미비 사고예방 캠페인 실시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 막음조치 미비 사고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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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이사철 가스시설 막음 조치 미비 사고예방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는 지난 19일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수원시ㆍ수원소방서ㆍ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시설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가스시설 막음조치란 가스레인지 등 연소기를 철거한 후 배관이나 중간밸브를 플러그나 캡 등으로 막아서 가스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만석공원 주변 상가와 행인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홍보 전단지 및 홍보용품을 배포하고 이사 등의 사유로 연소기를 철거해야 할 때에는 반드시 LPG판매소나 도시가스 지역관리소 등에 연락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장재경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가스시설 막음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누출된 가스로 인해 폭발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가스안전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과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습관화하면 편리한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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