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김진웅, 세계정구선수권 출전 태극마크 스매싱
수원시청 김진웅, 세계정구선수권 출전 태극마크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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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 김진웅.경기일보 DB

‘아시아 최강자’인 김진웅(29ㆍ수원시청)이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지켰다.

지난해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2관왕인 김진웅은 20일 전북 순창 다목적정구장에서 끝난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남자 단식에서 윤형욱(대구 달성군청)과 함께 대표로 선발됐다.

이로써 김진웅은 오는 10월 중국 타이저우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단식에 출전, 이번에는 세계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김진웅은 예선리그서 5전 전승을 차지하며 1위로 본선에 오른 뒤 16강전서 문대용(경북 문경시청)을 4대1, 8강서 김태민(경남 창녕군청)을 4대2, 준결승서 박환(충북 음성군청)을 4대2로 꺾은 뒤 결승서 윤형욱에 2대4로 패했다.

하지만 김진웅은 패자부활전 결승서 김형준(이천시청)을 4대2로 꺾고 부활한데 이어 승자 결승서 윤형욱에 4대1로 설욕해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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