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영연맹, 14대 정창훈 회장 취임…道수영 발전 발전 가속도
경기도수영연맹, 14대 정창훈 회장 취임…道수영 발전 발전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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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관리단체 벗어나 안정 궤도 진입 기대감
제14대 통합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취임식에서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왼쪽)이 정창훈 신임 회장에게 인준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4대 통합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취임식에서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왼쪽)이 정창훈 신임 회장에게 인준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수영연맹이 제14대 통합 정창훈 회장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알렸다.

도수영연맹은 20일 오후 6시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토파즈홀에서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수영 원로, 시ㆍ군 회장, 연맹 임원,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정창훈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상현 사무처장은 정창훈 회장에게 인준장을 전달했으며, 신동원 전 경기도수영연맹관리위원장이 연맹기를 이양했다.

또 정창훈 회장은 김범준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신동원 전 관리위원장과 정효웅 도체육회 종목육성과장을 비롯한 5명에게 감사패를, 정운석 대외협력위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제14대 통합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취임식에서 신동원 전 경기도수영연맹 관리위원장(왼쪽)이 정창훈 신임 회장에게 연맹기를 이양하고 있다.
제14대 통합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취임식에서 신동원 전 경기도수영연맹 관리위원장(왼쪽)이 정창훈 신임 회장에게 연맹기를 이양하고 있다.

정창훈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은 제 취임식 보다는 2년간 관리단체로 운영됐던 경기도 수영이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로, 앞으로 수영 선배님들을 모시고 우수선수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엘리트와 생활체육 수영이 균형있게 발전하고 대회 개최를 통해 수영인들이 기부문화에 참여해 또다른 보람을 느끼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혜영 도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우여곡절 끝에 귀한 분을 모셔서 새롭게 출발하는 수영연맹의 발전은 물론 도민과 유소년들을 위한 수영 보급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고, 박상현 사무처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회장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도수영이 수영인 출신의 훌륭하신 회장을 모시고 새롭게 출발하게 돼 앞으로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제14대 통합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취임식에서 정창훈 신임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내빈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제14대 통합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취임식에서 정창훈 신임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내빈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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