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초 5학년, 책과 함께하는 세상읽기 혁명
상인초 5학년, 책과 함께하는 세상읽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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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초등학교(교장 양득일)는 ‘책 쏘옥 생각 쑤욱 독서·토론·논술 교육’ 교육중점에 맞춰 책읽기를 통해 책 세상에서 말과 글이 살아있는 다양한 경험을 통한 세상읽기를 실천하고 있다.

세상읽기혁명 실천의 일환으로 5학년 학생 254명은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이란 작품으로 브레인라이팅, 피라미드토론, 핫시팅 등의 다양한 독서토론을 했다. 지난 16일에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고 작가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란 주제로 장애가 있지만 꿈과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나를 소중히 가꾸려 노력하며 도전하는 삶의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때로는 유머있고, 때로는 감동적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여 두 시간 동안 이어진 강연에 254명의 5학년 학생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고정욱 작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장애라는 큰 시련을 겪으면서도 작가가 되기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한 점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상인초 5학년 교사는 “향후에도 온작품 읽기를 통하여 아이들의 삶속에 스며드는 살아있는 독서의 즐거움 갖기를 목표 이야기가 있는 다양한 책 속 여행을 통한 책읽기의 즐거움 및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책 이해하기 활동과 작가와의 만남, 책과 연계된 일일형 체험학습 활동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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