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이돌 출신' 하시모토 유키 구의원 당선
'日아이돌 출신' 하시모토 유키 구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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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유키. 인스타그램
하시모토 유키. 인스타그램

일본 그룹 '가멘죠시'(仮面女性) 출신 하시모토 유키(26) 후보가 도쿄 시부야구 의회 선거에 당선됐다.

하시모토 유키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도전의 시부야 구의원에 당선됐다. 2376표, 4위.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응원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전했다.

하시모토 유키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도쿄대 졸업 아이돌, 거리 만들기에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장래의 선택지를 넓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하며 교육 관련 공약을 내걸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당선 후 "쉬운 정치가가 되고 싶다. 구민에 다가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생인 하시모토 유키는 2010년 3월 'NHK도쿄아동합창단'을 졸업, 7월 도쿄대 수험생 아이돌 '사쿠라유키'로 데뷔했다. 2016년 도쿄대학문학부 행동문화학과 심리학전공을 졸업했다. '가멘조시'에서는 지난달 말 탈퇴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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