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조정 대표선발전 남녀 더블스컬 동반 1위
수원시청,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조정 대표선발전 남녀 더블스컬 동반 1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조정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더블스컬(2X) 우승을 차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수원시청은 21일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더블스컬 결승서 강우규ㆍ이학범이 팀을 이뤄 6분49초61로 경북도청(6분52초12)과 한국체대(6분52초89)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또 여자 더블스컬 결승서도 수원시청은 김슬기ㆍ강지윤이 출전, 7분23초00으로 한국체대(7분24초23)와 부산항만공사(7분26초58)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시청 남녀 팀은 오는 9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과 함께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한 합동훈련 및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편, 남자 무타페어(2-) 결승에서 용인시청은 7분03초00으로 경북도청(6분59초28)이어 2위를 차지, 대표로 선발됐다.

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