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이스’ 금지현, 베이징 월드컵사격 女공기소총 銅
‘차세대 에이스’ 금지현, 베이징 월드컵사격 女공기소총 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9 국제사격연맹(ISSF) 베이징 월드컵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서 동메달을 획득한 금지현(오른쪽)

여자 사격 ‘차세대 에이스’ 금지현(19ㆍ경기도청)이 2019 국제사격연맹(ISSF) 베이징 월드컵에서 10m 공기소총 개인전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실업 새내기 금지현은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선서 628.7점을 쏴 5위로 본선을 통과한 뒤 결선서 228.0점을 기록, 파이널에 오르지 못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김승환(경기도청) 국가대표팀 코치가 알려왔다.

하지만 금지현은 고등학생이던 지난해 창원세계선수권 공기소총 단체전서 세계신기록을 쏘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대회 동메달로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상을 예고했다.

한편, 여자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 파이널서는 율리아 카리모바(러시아)가 251.1점을 기록해 250.2점을 기록한 권은지(충북 보은정보고)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