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동업자 혐의 시인, 앞으로 어떻게 되나?
승리 동업자 혐의 시인, 앞으로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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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가 14일 오후 2시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포토라인에 섰다. 연합뉴스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가 14일 오후 2시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포토라인에 섰다. 연합뉴스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였던 전 유리홀딩스 유 모씨가 성접대 혐의를 시인해 승리의 신병처리 방향에도 이목이 쏠린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승리의 성매매 의혹과 관련된 여성 17명이 입건됐고, 대부분 성매매 혐의를 시인했다. 그 중에는 성매매 여성 뿐 아니라,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이도 포함돼 있다.

이번에 입건된 여성들은 모두 승리의 일본인 투자자에 대한 성접대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경찰은 일본인 투자자의 방한과 관련해 27명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 전 대표가 일본인 사업가 바한 당시 성매매 여성을 부르고 대금을 알선책 계좌로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승리 동업자였던 유 전 대표도 성접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일본인 일행이 서울의 한 호텔에 숙박했을 때 승리가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의 법인 카드로 숙박비용을 결제한 사실도 확인했다. 다만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사는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

동업자인 유 전 대표가 혐의 사실을 시인한 것과 달리, 승리는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경찰은 계좌내역, 통화내용 등에 관산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승리와 유 전 대표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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