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실무는 이렇게…금감원,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대부업 실무는 이렇게…금감원,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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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6개 지역에서 5~6월 실시
▲ 금감원 1
▲ 금융감독원. 사진/경기일보 DB

금융감독원은 지방자치단체, 한국대부금융협회와 공동으로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 6개 지역에서 금융위원회 및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영세·소규모 대부업자의 경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업무보고서 작성 등 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대부업자의 불법행위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해서 접수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당국은 순회 설명회를 통해 대부업자의 업무능력 및 준법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금융위 및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 지자체 소속 대부업 관련 실무(민원처리 등) 담당자 등이다. 5월 초부터 6월 말까지 강원 원주, 충북 청주, 충남 아산, 세종, 대전, 제주 등 6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상반기 설명회에서 빠진 11개 지자체 설명회는 이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설명회를 통해 민원사무 처리절차, 민원사례 및 처리결과, 업무보고서 작성요령, 최근 대부업법 개정내용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 필요하다면 전국 순회 설명회를 정례화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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