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동단체와 소통 통해 노동존중 솔선수범 나서
인천시 노동단체와 소통 통해 노동존중 솔선수범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는 25일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와 지역 노동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했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는 민주적 노정관계 재정립 체계구축을 위해 시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시에 요구했다. 또 청소년 노동인권 옹호를 위한 시 역할 강화, 인천지하철 안전성 및 화물 운송업의 공공성 강화, 버스 준공영제 공공성 강화와 버스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등 7대 요구안을 제출했으며 인천 현안 해결을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시는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에서 개진한 노동 현안을 면밀하게 검토, 즉시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은 지속적으로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요구한 사안마다 담당 국장 또는 부서장이 직접 답변하는 등 앞으로 현안이 이른 시일 내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및 군·구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박 시장은 “지역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노정간담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이런 간담회를 통해 지역 노동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노동 존중 인천특별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본부장과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산하 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본부, 서비스연맹 인천본부 등 노동자 대표 간부 14명과 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승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