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e음’카드 가입자수 이번달내로 4만명 돌파
인천 ‘인천e음’카드 가입자수 이번달내로 4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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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만든 ‘인천e음’ 카드 가입자수가 4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가입자 수는 3만9천634명으로, 최근 가입 성장세를 고려했을 때 4월말까지 4만명 돌파가 확실하다.

‘인천e음’은 종전 종이상품권 대신 모바일 기반의 전자상품권(IC카드형)을 발행하는 것으로 사용자인 시민은 결제 금액의 4~8%의 캐시백을 받는 등 최대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 내 17만5천여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카드 수수료 0.3% 인하 효과와 함께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e음’ 사업은 이 같은 혜택을 통해, 인천의 역외 소비를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 올해 가입자 수 목표는 6만명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전체 교직원 2만5천명 복지 카드와 41개교 학교 학생들의 가입을 장려할 계획이다.

또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연계해, 가입자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밖에 최근 쇼핑과 물품 구매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인천e몰(쇼핑몰)도 문을 여는 등 서비스질도 높인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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