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국내 대표 휴양도시 아산시와 자매결연 체결
고양시, 국내 대표 휴양도시 아산시와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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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이 자매결연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고양시
이재준 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이 자매결연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고양시

고양시는 최근 국내 대표 휴양도시인 충청남도 아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ㆍ경제 등 상호교류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지자체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행정ㆍ경제ㆍ교육ㆍ문화ㆍ체육 등 각 분야에서 협력하고,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교환과 민간단체의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충무공 이순신의 얼을 품은 현충사와 온양온천이 위치한 유서 깊은 국내 대표 휴양도시로, 현대자동차 등 유수의 기업들이 소재한 발전가능성이 높은 도시로도 손꼽히고 있다. 고양시 역시 임진왜란 3대첩지인 행주산성이 위치한 역사도시이자 남북경협의 발판이 될 일산테크노밸리와 K-컬처밸리 테마파크 등의 개발사업을 준비하는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경제도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아산시는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선도적 기후변화대응 시책으로 각종 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양시도 기후문제에 관심이 많은 만큼 양 시가 정보와 지혜를 나누며 상생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결을 통해 고양시의 자매결연 도시는 경북 울진군, 전남 영광군 등을 포함해 총 7곳이 됐으며,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울진군 등 3개 자매도시 대표단이 방문하는 등 자매결연 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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