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일·생활 균형 인천지역 협의체 발족식 개최
인천상의, 일·생활 균형 인천지역 협의체 발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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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는 29일 인천상의 7층 회의실에서 인천시와 지방고용관서, 산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일·생활 균형 인천지역 추진단’을 발족 시켰다.

인천상의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지자체, 고용 유관기관 등 12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추진단은 인천지역의 성공 사례 및 이슈 발굴뿐 아니라 지역 내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인식개선 등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일·생활 균형 인천지역 추진단’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도 설명회, 인식 개선 교육, CEO포럼 등을 진행한다.

또 인천지역의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생활 지원 행사와 일·생활 균형 슬로건 공모전, 서포터즈단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일·생활균형 인천지역 추진단 관계자는 “타 시도와 비교해 낮은 일·생활 균형 지수를 개선하고자 각 기관이 모였기 때문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지역 추진단 사업수행을 통해 인천지역 특성에 맞는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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