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민, 전국춘계역도 남고 67㎏급 3관왕 ‘으랏차차’
정동민, 전국춘계역도 남고 67㎏급 3관왕 ‘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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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정동민(인천체고)이 제67회 전국춘계역도대회 남자 고등부 67㎏급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정동민은 29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남고부 67㎏급 인상 2차 시기에서 116㎏을 들어 전해준(대전체고ㆍ115㎏)과 강두호(부산체고ㆍ110㎏)를 제치고 우승한 뒤 용상 3차 시기에서 145㎏ 들어 올려 유태성(안산공고ㆍ136㎏)을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정동민은 합계 261㎏으로 전해준(250㎏)을 꺾고 또 한 개의 금메달을 보태며 3관왕이 됐다.

또 여고부 +87㎏급 임정희(경기체고)도 인상 3차 시기서 97㎏을 들어올려 백송이(강원 원주여고ㆍ73㎏)를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한 후 용상 1차 시기서 100㎏으로 백송이와 동률을 이뤘으나 시기차서 앞서 1위를 차지해 합계 197㎏으로 백송이(173㎏)를 여유롭게 물리치고 3관왕이 됐고, 87㎏급 김희경(인천체고)도 인상(75㎏)과 용상(105㎏), 합계(180㎏)를 차례로 석권하며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부 89㎏급 김기호(포천일고)는 용상(165㎏), 합계(295㎏)서 정상을 밟아 2관왕에 올랐고, 81㎏급 신필규(안산공고)는 인상(127㎏)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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