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인후계자협회 중앙회 최무열 회장 “임업인후계자 전국대회 성공 개최 최선”
한국임업인후계자협회 중앙회 최무열 회장 “임업인후계자 전국대회 성공 개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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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남 산청서 20여만명 축제
내년엔 여주·포천 등 유치 희망
규제·보호중심 산림정책 벗어나
농산촌 휴양시설 확충 등 필요

“오는 7월 경남 산청에서 열리는 임업인후계자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임업인후계자협회 중앙회 최무열 회장은 최근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열린 산림모델학교 입교식에서 “전국 20여만 명의 임업인 한마당 축제인 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전국 8천여 가구 20여만 명의 임업인 한마당축제로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경남 산청에서 제28회 전국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2020년에는 여주시와 포천, 가평, 양평군 등에서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최무열 회장은 산림경영모델학교 특강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산림정책은 그동안 지나치게 규제와 보호 중심의 일변도로 달려왔다”며 “현행 산림정책은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현행 산림보호 정책에서 벗어나 산림이용 정책으로 전환할 방안을 연구하고 산림청 등과 소통해 그 해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 회장은 “농촌에서 쌀을 제외한 식량작물을 재배해 경쟁력을 높이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인 점을 감안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도시민 일자리 창출과 산림휴양, 레저 수요 증가로 인한 도시민 힐링공간인 농산촌 휴양시설 확충이 절실하다”며 “귀농 귀산촌인들이 산림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정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무열 회장은 “전 국토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림을 잘 가꾸어 숲이 사람에게 주는 다양한 선물을 받아야 한다”며 “숲을 잘 활용하면 관광자원도 풍부해지고, 자연치유를 하면서 사회적 경제 비용도 절감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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