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호민, 회장기전국중고테니스 남고부 정상 스매싱
곽호민, 회장기전국중고테니스 남고부 정상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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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호민.중고테니스연맹 제공

‘기대주’ 곽호민(연천 전곡고)이 제40회 회장기전국중고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곽호민은 1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남고부 단식 결승에서 같은 학교 박용준을 세트스코어 2대1로 제압하고 전국대회에서 처음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다.

곽호민은 준결승서 오동규(서울고)를 2대0으로 꺾은 뒤 마찬가지로 이준현(서울고)을 2대0으로 완파하고 파이널 무대에 오른 박용준과 결승에서 만났다.

이날 경기서 곽호민은 첫 세트를 접전 끝에 7-6으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박용준에 반격을 당하며 두 번째 세트를 4-6으로 내주고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곽호민이 마지막 세트를 10-5로 가져오며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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