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맛집] 명가명태
[이 달의 맛집] 명가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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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요식업의 모든 노하우… 푸짐한 가정식에 맛깔나게 녹아들다

“30년 간 어류와 육류를 가리지 않고 쌓아온 노하우를 식단에 반영해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겠습니다.” 강진택 명가명태 대표(62)는 가게의 콘셉트와 주 메뉴, 노하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의정부시 녹양로에 위치한 명가명태는 지난 30년 간 요식업에 종사해 온 강 대표 부부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맛집이다. 유동인구보다 거주민이 더 많은 지역 특색상 외식느낌이 나는 음식보다는 가정식에 가까운 명태조림, 두루치기, 꼬막초무침, 꼬막비빔밥 등을 전문적으로 요리한다. 이름에 걸맞게 주 메뉴로 명태조림을 내세우고 있으며 사이즈별로 2~4만 원대에 제공하고 있다. 두툼한 명태살에 김을 싸 먹으면 고소함과 명태조림 특유의 칼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보다 더 매운 맛을 원하면 고추를 함께 넣어먹으면 된다. 

명가명태는 가격대나 사이즈가 부담스러워하는 손님이 생길 것을 우려해 8천 원짜리 매콤 명태조림정식을 점심특선으로 따로 제공한다. 푸짐한 명태조림은 물론 샐러드, 시금치, 김치, 동치미 등 강 대표 내외가 직접 담근 메뉴도 집밥 느낌을 물씬 풍겨 녹양동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손님들 앞에 선보이기 시작한 꼬막비빔밥과 꼬막초무침도 1만 원대 가격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가정식을 즐기고 싶지만 어류를 싫어하는 손님들을 배려해 개점 초반부터 두루치기도 선보여 어류와 육류를 가리지 않는 가정식 식당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명가명태가 이처럼 녹양동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로는 강 대표 부부가 지난 30년 간 음식 종류를 가리지 않고 요식업에 종사해 온 노하우를 지목할 수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80년대 후반부터 광명에서 부침개와 참가자미회 등 다양한 음식을 접해본 경험이 현재에 이르렀다. 

이들은 앞으로도 요식업에 종사하며 다양한 메뉴를 바탕으로 푸짐한 음식을 제공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강 대표는 “명태조림, 꼬막류, 두루치기 등 가정식 음식이 양식, 중식 못지 않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게를 방문해주시는 손님들께 양질의 음식으로 대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_권오탁기자  사진_명가명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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