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국립 한경대, 교육부 혁신평가 사업선정 66억 지원 받는다
안성 국립 한경대, 교육부 혁신평가 사업선정 66억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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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국립 한경대 교육부 혁신평가 사업선정 66억 지원받는다.

한경대학교는 포용적 웰니스 융ㆍ복합 산업분야 특성화 인재 양성에 앞장서 정부로부터 6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경대는 교육부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기반을 둔 미래 인재 양성 대학 혁신평가에서 2019 대학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돼 3년간 66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한경대가 기본역량진단에서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도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HK 혁신회의’를 통해 과감한 행정조직과 학사구조 개편 등에 앞장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한경대는 새롭게 정립한 ‘한경비전 2030’을 실현하는 기폭제가 되도록 혁신사업의 성과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며 조만간 대ㆍ내외에 공표할 방침이다.

한경대는 B(창의융합) R(전문지식탐구) I(의사소통) G(세계시민의식) H(자기성장) T(도전의식)라는 BRIGHT와 역량중심의 GOOD(목적과 수요자 요구 중심)의 기치를 내 걸었다. 이를 위해 모두가 성장하는 역량인증 대학이라는 특성화 비전을 설정하고 포용적 웰니스 산업 인재 양성이라는 전략을 바탕으로 고령화 사회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대학의 인재 양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태희 총장은 “그동안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학을 위기에서 구하고자 구성원의 혼연일체된 노력의 결실이다.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 한경대의 발전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의 새로운 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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