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신 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계획 공고
IPA, 인천항 신 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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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12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카페리선 화물처리 지원시설인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약 22만여평)의 운영사 선정 계획을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

IPA는 공사 공식 홈페이지 ‘항만부지입찰란’에 운영사 모집 관련 내용을 다음달 3일까지 공고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는 다음달 3일 9시부터 10시까지 현장 접수하고,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평가 후 6월 5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공고 내용에는 임대대상 시설 및 기간, 참여신청 및 선정방법, 임대조건, 의무이행사항 등이 포함됐다.

IPA는 이번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입찰에 대한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사업자의 입찰 참여를 위해 16일 오전 10시 IPA 5층 대강당에서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IPA 홈페이지에 접속해 ‘입찰정보 바로가기’ 메뉴 중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절차 등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IPA 글로벌물류전략실로 문의하면 된다.

남봉현 IPA 사장은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가 적기에 선정돼 카페리선의 하역작업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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