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하나드림타운 2단계 ‘하나글로벌캠퍼스’ 문 열어
청라 하나드림타운 2단계 ‘하나글로벌캠퍼스’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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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 하나드림타운 조감도. 인천경제청 제공
청라국제도시 하나드림타운 조감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에 1단계 통합데이터센터에 이어 그룹 인재 육성을 위한 2단계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글로벌캠퍼스는 상암월드컵경기장의 5배에 달하는 17만6천107㎡(약 5만3천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등 그룹 계열사와 관계사, 전 세계 24개국 183곳 네트워크 임직원을 위한 글로벌 허브이자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글로벌캠퍼스는 미래 성장 동력인 전문 금융인력 양성의 핵심 기능을 수행해 향후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일류 금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하나드림타운 3단계 사업인 그룹HQ가 완공되면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 및 시설들이 집적화 돼 청라가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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