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특화 도서관 정책 추진
광명시, 특화 도서관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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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이 하안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지역 간 문화복지 편차 극복과 정보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특화 도서관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시는 뉴타운 재건축사업으로 이전이 불가피한 옹달샘도서관을 대신해 광명3동에 신축예정인 공공청사(생활문화복지센터) 건물에 새롭게 도서관을 조성한다.

또 문화시설이 부족한 광명 북권역에 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천228㎡,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연서도서관을 건립한다.

이와 함께 하안도서관은 노후시설개선 및 리모델링, 광명도서관은 42개 관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공모사업 추진, 소하도서관은 52사단과 협약을 맺고 병영 독서캠프 및 도서 단체대출, 기증, 병사 독서특강 추진 등 시민 누구나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도서관 건립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권역별 도서관 곳곳에서 야간 역사인문학 강연회, 역사현장 탐방, 역사연극, 어린이 역사아카데미, 자료실 북 컬렉션 등 올바른 역사인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인문ㆍ문화ㆍ예술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시민의 생애주기별 역량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도서관이 시민의 삶과 공동체 성장의 든든한 지원자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도서관 기능 강화로 시민의 삶과 더 나아가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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