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유튜버' 인큐베이팅에 나선다
인천TP, '유튜버' 인큐베이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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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연수구와 함께 1인 방송 제작자 양성을 위한 ‘연수구 1인 방송 인큐베이션센터 운영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1인 방송 인큐베이션센터는 청년을 대상으로 ‘유튜버’와 같은 1인 방송 제작자의 역량을 길러주는 인큐베이팅 교육과 관련 분야 일자리 연계 프로세스의 통합 지원한다.

우선 올해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자 양성 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벌인다. 1차 교육은 6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2차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 17~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은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씩으로 연수구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인천TP 관계자는 “향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특강, 간담회 등 연계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라며 “‘직업인으로서의 1인 방송 제작자’ 배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2017년 8월 ‘인천MCN센터(1인 방송제작센터)’를 개설해 현재까지 총 40여명의 1인 방송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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