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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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세브달리자·YB 등
본보 공동 주관, 9개팀 확정
오는 8월9일~11일 송도서 개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시와 관광공사가 9일 발표한 1차 라인업은 스틸하트(Steelheart),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 세브달리자(Sevdaliza), 등 국외 출연진 3개 팀과 YB, 브로콜리너마저, 피아, 로맨틱펀치, 잠비나이, 로큰롤라디오 등 국내 출연진 6개 팀이다.

스틸하트는 1990년에 결성된 미국의 대표적인 헤비메탈 밴드로 특히 한국에서는 대표곡 ‘She’s gone’으로 유명하다. 스틸하트는 2015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내한했으며, 한국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주제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투 도어 시네마 클럽은 북아일랜드 3인조 인디 밴드로 2010년 데뷔 후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 행사에 참여하는 등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유럽, 미국, 아시아, 남미 투어에서도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3년 슈퍼소닉 락 페스티벌로 처음 한국을 찾은 후 2016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가, 2017년 첫 내한 공연 등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고 있다.

투 도어 시네마 클럽은 샤우팅 등 강렬한 음악을 주로 하는 일반 록 밴드와 달리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의 음악 세계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대표곡은 2집 앨범에 수록된 ‘SUN’ 등이 있다.

세브달리자는 2014년 대기오염 문제를 주제로 한 ‘Clear air’로 데뷔한 뮤지션으로 2015년 첫 미니앨범과 2번째 싱글을 내놓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2015년 발매한 싱글 ‘Marilyn Monroe’를 기점으로 몽환적이고 우울한 트립합(Tripped+Hiphop)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Marilyn Monroe 등이 있다.

YB는 1997년 결성됐으며 ‘너를 보내고’, ‘잊을게’ 등의 대표곡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다.

브로콜리너마저는 2005년 결성된 밴드로 복고적인 감성, 따뜻한 멜로디를 지닌 노래를 다수 발매 큰 인기를 얻었다. 대표곡에는 ‘앵콜요청금지’, ‘졸업’, ‘보편적인 노래’, ‘유자차’ 등이 있다.

시와 관광공사는 앞으로 헤드라이너를 포함한 2·3차 라인업을 발표한다.

2019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 최대 아웃도어 락 페스티벌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음악 산업 상생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승욱기자

▲ 2018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사진
▲ 2018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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