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도체전 유도 2부 3연속 패권…6체급 석권
양평군, 경기도체전 유도 2부 3연속 패권…6체급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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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용인시 2년 만의 정상…안산시, 첫 3위
▲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3년 연속 패권을 차지한 양평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청

양평군이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3년 연속 패권을 차지했다.

‘덕장’ 채성훈 감독이 이끄는 양평군은 10일 안산 감골체육관에서 끝난 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전체 7체급 중 6체급서 금메달을 석권하는 등 7체급 모두 메달을 획득, 총점 1천378점으로 광명시(1천194점)와 군포시(943점)를 따돌리고 3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홈에서 열린 64회 대회서 7개 전 체급을 석권했던 양평군은 이번 대회서도 60㎏급 곽기철과 66㎏급 변종웅, 73㎏급 장승진, 81㎏급 채성희, 90㎏급 이홍규, +100㎏급 원종훈이 정상을 차지했고, 100㎏급 김현철은 4강에서 패해 아쉽게 3위에 입상했다.

또 1부에서는 용인시가 금메달 3개로 1천340점을 득점, 같은 금메달 3개를 획득한 수원시(1천216점)를 124점 차로 제치고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개최지 안산시는 금메달 없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1천187점을 얻어 당초 목표인 6위를 넘어 사상 첫 3위를 차지하는 호성적을 거뒀다.

용인시는 60㎏급 황태원, 90㎏급 홍석웅, +100㎏급 황민호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수원시는 100㎏급 조구함, 73㎏급 함영진, 66㎏급 박종명이 우승했다. 나머지 81㎏급서는 임주용(남양주시)이 정상에 올랐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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