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하나금용그룹과 국공림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협약 체결
인천 서구, 하나금용그룹과 국공림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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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최근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2019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서구가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구는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통해 3층 규모의 민간어린이집 1개소를 매입 후 리모델링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서구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2022년 국공립어린이집 50개소 확충’ 사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공보육 인프라 구축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 준 하나금융그룹에 감사하다”며 “서구의 보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아이를 낳고, 기르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항상 그늘진 곳을 살피는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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