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솜·아니에르 골 수원FC, 전남 꺾고 3위 도약
치솜·아니에르 골 수원FC, 전남 꺾고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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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역전승으로 2연승 달리며 상승세 지속

수원FC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19’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2연승, 3위로 도약했다.

수원FC는 1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치솜의 동점골과 아니에르의 역전골로 한승욱이 선제골을 기록한 전남 드래곤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전남 한승욱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의의 일격을 당한 수원FC는 전반 22분 백성동의 크로스를 아니에르가 흘려주자 치솜이 오른발로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대1로 마친 수원FC는 후반들어 공세를 이어갔고, 후반 16분 역전에 성공했다.

벨라스케즈와 교체 투입된 김병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아니에르가 상대 문전에서 헤딩골로 연결시켜 전남 골문을 가르며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한편, 12일 안양에서 열린 FC안양과 안산 그리너스의 경기는 0대0으로 비겨 안양은 최근 5경기(3승 2무), 안산은 4경기(1승 3무)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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