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인구 106만 명 넘었다
용인시 인구 106만 명 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의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가 지난 4월말 기준 106만명을 넘어섰다. 또 총인구 기준 인구규모에서 지난 2월 고양시를 추월해 수원시에 이어 2위의 도시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14일 4월말 총인구가 내국인 104만2천229명, 등록외국인 1만8천581명 등 총 106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말의 105만7천756명에 비해 한 달 만에 3천54명이, 지난 연말 105만3천522명에 비해선 7천288명이 각각 늘어난 수치다.

용인에선 지난 3~4월 1천679세대의 기흥구 영덕동 효성해링턴, 1천98세대의 처인구 고림동 고림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430세대 규모 수지구 풍덕천 파크푸르지오 아파트 등의 입주가 시작됐다.

또 이달과 6월에도 1597세대인 신갈동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 970세대 규모 기흥구 보라동 보라효성해링턴, 2천356세대나 되는 수지구 성복동 성복롯데캐슬, 1천57세대인 수지구 동천동 동천자이2차 등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조만간 주민등록인구(내국인)만으로도 10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용인시는 이처럼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인구정책위원회를 새로 정비하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 유치나 도시기반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