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경기도 글로벌강소기업 50개사’ 선정
경기중기청, ‘경기도 글로벌강소기업 5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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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선진뷰티사이언스㈜ 등 경기도 50개 중소기업을 ‘2019 경기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중기청은 경기도와 함께 14일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도내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강소기업’을 선정해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글로벌강소기업은 수출기업 성장사다리의 첨단에 있는 수출선도기업으로, 쉽지 않은 대내외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이다.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4년간 2억 원 상당의 해외마케팅 지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지역자율프로그램(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특허 및 인증 획득,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당 1천만 원 가량을 지원받는다. 8개 민간금융기관은 선정 기업에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융자 및 보증도 지원한다.

경기중기청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6개의 수출중소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지정기간은 4년으로 현재 지원하고 있는 기업은 올해 선정된 50개 기업을 포함해 총 126개 기업이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중소기업의 수출활력을 드높이고, 글로벌강소기업이 세계시장에 적극 진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한국형 히든챔피언이 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수출 중소기업 간 기술융합 및 사업 협력 방안 등 수출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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