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장애학생체전 첫날 ‘부진’ 5위 출발
경기도, 전국장애학생체전 첫날 ‘부진’ 5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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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서 6개 金 인천시, 금메달 10개로 2위 선전
14일 오후 익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서 6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14일 오후 익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서 6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한마당’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6년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대회 첫날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반면, 인천시는 수영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강세로 2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대회 첫 날인 14일 육상에서 3개 수영에서 2개 등 5개의 금메달 수확(은메달 6개, 동메달 3개)에 그쳐 충북(금11 은5 동7)과 인천시(금10 은4 동4) 등에 밀려 5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도는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에서 남중부 박세현(이천 다원학교)이 원반던지기 F20에서 21m75를 던져 함민혁(춘천계성학교ㆍ21m61)과 지윤재(경북영광학교ㆍ21m07)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육상 남중 1천500m T20 박시우(의정부중)는 6분02초61로 정상을 달렸고, 여중 400m T20 문소희(광주 탄벌중)도 1분18초50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수영에서는 남고 자유형 100m S14 김지원(파주 문산제일고)과 여초 자유형 100m S14 박시연(의왕 백운초)이 각각 58초29와 2분56초47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한편, 인천은 수영에서 남중부 전효진(개인)이 S7~8 배영 50m(38초21), 자유형 100m(1분12초92)를 석권해 2관왕에 올랐고, 여중 조경희(인천장애인수영연맹)도 S7~8 배영 50m(49초91)와 자유형 100m(1분36초30)서 우승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여중 자유형 100m S14 노혜원(1분12초21)과 남중 자유형 100m S14 홍진욱(1분04초40ㆍ이상 인천장애인수영연맹)도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역도에서 인천은 여초 -60㎏급 지적 OPEN 모하정이 데드리프트(60㎏)와 파워리프트종합(90㎏)에서 우승해 2관왕이 됐다.

이 밖에 육상 남고 원반던지기 F33 김경태(개인ㆍ4m25)와 여중 멀리뛰기 T20 김예원(개인ㆍ3m24)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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