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멕시코서 온 다니엘, NYPD(뉴욕경찰) 포기한 사연
'이웃집 찰스' 멕시코서 온 다니엘, NYPD(뉴욕경찰) 포기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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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멕시코에서 온 다니엘이 뉴욕 경찰 시험에 합격 후 포기한 사연을 공개한다. KBS 1TV
'이웃집 찰스' 멕시코에서 온 다니엘이 뉴욕 경찰 시험에 합격 후 포기한 사연을 공개한다. KBS 1TV

'이웃집 찰스' 멕시코에서 온 다니엘이 뉴욕 경찰 시험에 합격 후 포기한 사연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멕시코에서 온 다니엘이 출연한다. 어려서부터 슈퍼 히어로를 꿈꾸며, 경찰이 되고 싶었던 다니엘은 결혼과 동시에 한국인 아내 효정 씨를 따라 9년 전 한국에 정착했다.

결혼 후 그는 꿈은 뒤로한 채, 대구에서 아내와 함께 영어, 스페인어 학원을 운영하며 스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낮에는 열혈 학원강사로, 밤에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5살 딸을 둔 학부모로,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 다니엘.

하지만 아직 경찰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는 그는 차에 항상 구급상자를 상비하고 다니며, 대구 만촌동의 홍반장을 자처하고 있다.

이에 패널로 출연했던 크리스 존슨은 자신도 "한때 경찰을 꿈꿨고 NYPD(뉴욕 경찰) 시험에 합격했었다" 라며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경찰의 꿈을 포기하지 못했던 다니엘은 마침내 자율방범대 면접에 나서게 되고 못다 이룬 슈퍼 히어로 '경찰'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선다

'이웃집 찰스'는 오늘(14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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