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김태민, 전국종별탁구 여초 단식 정상 등극
‘유망주’ 김태민, 전국종별탁구 여초 단식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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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부 개인복식 최예서ㆍ김수지도 금빛 스매싱
▲ 여자 탁구 유망주 군포 화산초 김태민.월간탁구 제공
▲ 여자 탁구 유망주 군포 화산초 김태민.월간탁구 제공

‘유망주’ 김태민(군포 화산초)이 제65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개인단식 패권을 차지했다.

김태민은 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여초부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맞수’ 박가현(영천 포은초)을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첫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전서 이승은(안양 만안초)을 3대2로 제친 김태민은 고혜원(서울 미성초)을 3대0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오른 박가현을 맞아 1세트를 11-6으로 잡아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김태민은 2,3세트를 6-11, 11-13으로 내주며 역전을 허용, 벼랑끝에 몰렸으나 4세트를 11-6으로 잡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마지막 5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따내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또 안양 만안초 선수끼리 맞붙은 여초부 개인복식 결승서는 최예서ㆍ김수지 조가 이승은ㆍ이가빈 조를 3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대부 복식서는 김민서ㆍ안준영(경기대) 콤비가 이호준ㆍ조기정(인하대)조를 3대1로 제쳐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 남대부경기대와 인하대, 여대부 용인대와 창원대는 나란히 결승에 올라 15일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 제65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초부 개인단식 우승자인 김태민(군포 화산초).월간탁구 제공
▲ 제65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초부 개인단식 우승자인 김태민(군포 화산초).월간탁구 제공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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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2019-05-15 10:46:32
군포화산초 김태민선수 65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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