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아동 중심 누리과정 개정안 시범 운영
인천 부평구, 아동 중심 누리과정 개정안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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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만 3세부터 5세 대상 어린이집 말누리 과정 개정안을 오는 11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20개소로 선정된 시범운영 어린이집은 시·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것으로 인천시에서는 부평구 1개소(한지 어린이집)가 선정됐다.

누리 과정 개정안은 오는 7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마련해 공포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놀이중심, 유아중심 교육과정으로 재구성되며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게 된다.

또 만 3~5세 아동이 경험해야 할 최소한의 내용으로 교육내용을 적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된다.

구는 시범운영을 통해 보육과정을 미리 점검해 보고 운영상 애로사항이나 개선할 사항 등을 찾아 개정 방안에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정 누리 과정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 확산시켜 보육과정이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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