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교, 화성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아로마테라피’ 체험 실시
수원여자대학교, 화성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아로마테라피’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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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사진2

수원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재흥) 기배노인보건센터(센터장 김지성)와 기배만성질환관리센터(센터장 이종란)가 지난 10일 화성시 소재 기배건강지원센터에서 치매안심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화성시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체험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 날 미용예술과 봉사동아리 ‘아로마테라피’ 학생들과 지도교수 고혜정 교수님의 체계적이고 친절한 지도로 체험에 참가하신 20명의 어르신은 나에게 맞는 향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매우 행복한 모습이었다.

체험활동에 참가하신 어르신께서는 “밥 냄새, 반찬냄새 말고는 맡아본 게 없는데 너무 향기롭고 좋은 냄새가 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지성 기배 노인보건센터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질환도 예방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여자대학교는 기배노인보건센터와 U-만성질환관리센터를 화성시 보건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제과제빵 봉사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및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탁 봉사, 재가 봉사, 반찬봉사, 관내 치매ㆍ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기배노인보건센터와 U-만성질환관리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 전달을 위해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보도사진4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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