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용접작업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단속
용인소방서, 용접작업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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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원인 중 담배꽁초, 화원의 방치, 열원의 가연물 근접사용,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용접, 용단으로 인한 화재는 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무관용 원칙에 입각하여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용인소방서 지역 화재발생은 204건으로 전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그 뒤를 이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 시민의 안전의식 등에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소방시설 고장방치 등과 같은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용인소방서 특별사법경찰이 직접 수사에 임하여 소방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는 한편, 쓰레기 소각행위나 용접작업으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는 폐기물처리법, 산림보호법,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강력히 대처하고 있다.

서은석 용인소방서장은 “다양한 홍보와 교육에도 불구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공사장 용접작업으로 대형화재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데 대해 시민과 관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용접 작업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의 전쟁에 모든 소방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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