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직 경찰관 포함 도박 혐의 60대 남성들 무더기 검거
[단독] 전직 경찰관 포함 도박 혐의 60대 남성들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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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자택서 ‘고스톱판’을 벌이던 60대 일당 1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중에는 전직 경찰관 2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도박 장소를 제공한 A씨와 직접 도박에 가담한 B씨 등 4명, 총 5명에게 도박개장 및 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이를 말리지 않고 현장에서 함께 검거된 C씨 등 5명을 도박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방조 협의를 받는 5명 중 2명은 전직 경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2시께 수원 권선구 소재 한 자택에서 판돈 160만 원을 걸고 고스톱을 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근에서 도박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의 상습성 도박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을 추가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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