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 성남구도심 메머드급 금광1ㆍ중1구역 분양주택 일반에 공급
LH 경기, 성남구도심 메머드급 금광1ㆍ중1구역 분양주택 일반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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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성남 2단계 재개발 정비사업 금광 1구역ㆍ중1구역 사업지구 내 분양주택을 일반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민관 합동 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금광1ㆍ중1구역 사업지구는 LH가 시행자로 참여해 분양가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시공사가 설계와 분양, 시공 등에 참여해 상품성을 극대화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금광1구역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은 총 5천320가구 중 2천329가구, 중1구역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은 총 2천411가구 중 1천 가구에 대해 이날 입주자모집 공고를 하고 일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들 구역이 위치한 성남 구도심 일대는 서울 송파구 경계에 있어 강남권 접근이 수월하며, 주변에 위례신도시와 분당, 판교 등이 자리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사업지구 200m 이내에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및 단대오거리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잠실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위례신사선 연장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강남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초ㆍ중ㆍ고등학교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금광1구역은 5억 8천900만 원(발코니 확장금액 제외), 중1구역은 6억 100만 원 수준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21~24일까지 나흘간 금융결제원 청약시스템 및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30일 당첨자 발표한 뒤 6월 24부터 26일까지 계약체결할 예정이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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