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수 문체위원장,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설립 촉구
김달수 문체위원장,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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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10 김달수

경기도의회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고양10)이 경기북부 도민들에 대한 체육 복지를 위해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개설을 촉구했다.

김달수 위원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월 말 기준 경기도 인구는 1천352만 5천여 명이며, 그 중 북부지역 10개 시ㆍ군 인구는 346만 9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5.6%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지방경찰청도 북부에 청사를 개청해 각종 행정력을 분리ㆍ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체육회 운영을 볼 때 각종 사업이 남부지역에 많이 편중돼 있다”며 “각종 회의 및 설명회도 대부분 남부지역에서 이뤄지기에 북부지역 체육인들의 참여가 저조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체육회 역시 북부지역 민원 및 현안에 대한 대처에 있어 신속하고 집중적 업무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위원장은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형스포츠클럽 사업의 경우 경기도 내 총 7개의 스포츠클럽이 정부 보조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데 북부지역은 의정부 1개소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개설은 소외된 북부지역의 체육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각종 교류에 있어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남북체육교류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개설에 대한 건설적인 검토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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