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명란바게뜨, 달인이 인터뷰 도중 눈물 흘린 사연
'생활의 달인' 명란바게뜨, 달인이 인터뷰 도중 눈물 흘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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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명란바게뜨 달인.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명란바게뜨 달인.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명란바게뜨는 달인의 노력과 정성 속에 탄생할 수 있었다.

29일 오전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명란바게뜨 달인이 등장했다. 방송에 소개된 명란 바게뜨는 바게뜨 빵 안에 명란이 들어간 독특한 비주얼과 맛의 빵이었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명란젓이 원래 매우 비린 음식임에도 비리지 않고, 딱딱한 바게뜨 역시 부드럽고 고소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게에는 명란바게뜨를 사러 온 손님들로 언제나 인산인해였다.

이날 달인은 자신의 명란바게뜨 만드는 과정을 매우 자세하게 소개했다. 명란젓의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부터 부드러운 바게뜨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명란바게뜨 달인.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명란바게뜨 달인. SBS

그러다 "어린 시절 힘들게 사신 것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일을 많이 했다. 아직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다. 번 돈은 집에, 어머니 병원비로 다 줬다"며 "가게 오픈하고 어머니가 한 번도 못 오셨다. 그 정도로 차를 못 타신다"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이어 "20살부터 중반까지 많이 힘들었다. 가게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며 "빚으로 시작한 것도 많고, 배우지 못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 그만큼 빵도 많이 구워보고 버린 빵도 많다. 달인이라는 호칭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앞으로 호칭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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