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로서 첫 발"...2019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
"기자로서 첫 발"...2019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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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


‘2019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이 18일 경기일보사 대회실에서 열렸다.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할 기회를 주고 민주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는 이날 개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경기일보 현직 기자로부터 기자의 역할, 윤리관 등 이론교육부터 현장취재를 통한 취재방법, 기사 작성 등을 배우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개교식에는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바른미래ㆍ수원갑),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갑지역위원장,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필근 도의원, 황경희 수원시의원,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장학관과 송철훈 명인초등학교 교장을 비롯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교식에서는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임직원 소개 및 제4기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기자학교 수강생에게 기자증을 지급했으며 수강생들은 정치부, 사회부, 복지부, 문화체육부 등 각자 소속된 부서로 나누어져 모둠 미팅을 가지기도 했다.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은 “지역 신문인 경기일보사와 직접 연계해 기자 교육을 진행하는 꿈의교실은 전국 어디에서도 볼수 없다”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자의 꿈에 한발짝 다가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옥분 도의회 여가위원장은“직접 기사를 작성해보고 취재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장래희망을 찾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기자학교를 참가한 학생들이 무사히 프로그램을 잘 마쳐 사회에 큰 역할을 하는 훌륭한 기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천근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자의 역할, 기사 작성법, 기자로서의 윤리관, 책임감, 자존감 향상을 배웠으면 한다”면서 “학생들이 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이순간을 기억하고 내면의 꿈과 끼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교육환경개선 학부모연합회가 주관하며 경기일보, 더조은교육 협동조합이 후원한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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