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다음 달 3일부터 불꽃교회 부설주차장 주민 무료 개방
성남시, 다음 달 3일부터 불꽃교회 부설주차장 주민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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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분당구 소재 불꽃교회 부설주차장을 다음 달 3일부터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불꽃교회 부설주차장 공유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불꽃교회는 오는 2022년까지 지하 2~4층의 주차 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종교시설이 소유한 주차 공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시민 편의를 돕는 것은 물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주차 공간 공유 사업 확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민영주차장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에 제공하거나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 때 2부제를 적용하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줄 계획이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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