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IR 뭄바이]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도 진출 지원하겠다"
[G-FAIR 뭄바이]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도 진출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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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미니인터뷰>



Q 이번 G-FAIR 뭄바이에서 1천500억여 원 계약 추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는데 소회를 밝힌다면.

A 이번 지페어 뭄바이를 통해 인구 세계 2위, 구매력 세계 3위의 내수시장을 보유한 기회의 땅 인도에서 대한민국 제품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국 최초 해외마케팅 특화 플랫폼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ㆍ2005년 뭄바이 최초 개소)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년 신규 바이어를 발굴ㆍ초청한 것이 유효했던 것 같다. 전시회와 상담회를 결합해 계약추진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도 시장 진출은 물론 신 남방 시장 진출 확대를 계속 지원하겠다.


Q G-FAIR 뭄바이를 통해 상반기를 잘 마무리했다. 올해 수출지원사업의 방향은 어떤가.

A 대외 무역환경의 불확실성 확대,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수출 감소세 등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 우선 수출준비, 통관, 물품 인도까지 수출중소기업의 원스톱 지원을 위해 도-인천본부세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수립을 위한 수출중소기업 간담회도 연 2회가량 열겠다. 이와 함께 미ㆍ중 중심에서 벗어나 아세안 지역 중산층 인구를 겨냥하며 수출선 다변화를 꾀하겠다.



Q 끝으로 경기도와 인도 간 무역을 전망한다면.

A 지난해 기준 경기도와 인도의 무역규모는 28억 달러로 2008년 8억 달러 대비 3.5배 이상 증가했다. 모디 인도 총리의 경제개혁에 힘입어 인도는 7%의 고속성장을 구가하며 ‘포스트 차이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중 무역 분쟁 및 글로벌 경기침체 리스크를 상쇄할 새로운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인도와의 경제협력 강화를 적극 제시한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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