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어르신 노후 생활 지원 정책에 힘쓴다
인천 남동구 어르신 노후 생활 지원 정책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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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어르신들의 복지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동구는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일자리 마련 등 복지 정책에 힘쓰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 전체 인구의 11.8%인 6만3천659명(4월 말 기준)이 노인인구다.

노인 일자리 등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만큼 구는 ‘노인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노인의 빈곤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위해 구에서는 올해 노인 관련 복지정책에 국비를 포함한 1천463억원을 반영했다.

올해 39개 사업에 108억9천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남동지역 노인들이 일자리 사업에 3천744명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5년 11월에 설립된‘보네 베이커리’는 19명의 노인인력을 운영하고 있고 2018년 매출만 4억7천만원에 이른다.

독거 노인들에 대한 생활과 복지욕구를 파악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노인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1천422명에게 14억7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1천178명에 IoT 지능형 안심폰을 배포하는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의 식사제공을 위해 거동불편 재가노인 월 145명, 경로식당 무료급식노인 월 860명 등에 6억4천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해 27곳 한의원의 참여로 180개 경로당에 한방진료 등의 전문 원스톱 건강관리를 하고 있기도 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어르신이 행복해야 남동구도 행복하다”면서“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가득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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